안녕하세요 알시프 역사지구는 두바이의 옛건물들이 보전되어 있다고 해서 유명한곳이에요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두바이는 건물들이 다 너무 고층이라서 이색적인 느낌이 덜하다 여의도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던 찰나에 방문한곳이였습니당 : )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저는 두바이라고 해서 사계절 내내 엄청 더운나라라고 생각했는데, 3월에 방문한 두바이는 시원한 한국의 가을날씨 느낌이였어요 7-8월의 두바이는 정말 더우니 그때를 제외하고는 여행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더라고요 곳곳 가게가 있어 물건은 파는분들이 있어요 호객이 심하다고 하는데, 제가 오전 일찍 방문해서그런지 심하지 않아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두바이에 다시 간다면 한번더 방문하고싶어요 이국적인 분위기가 돌아다니는 내내 설레이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