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뵤 - 해외여행 이야기 5

[두바이] 두바이 가볼만한곳 " 알시프 역사지구 "

안녕하세요 알시프 역사지구는 두바이의 옛건물들이 보전되어 있다고 해서 유명한곳이에요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두바이는 건물들이 다 너무 고층이라서 이색적인 느낌이 덜하다 여의도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던 찰나에 방문한곳이였습니당 : )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저는 두바이라고 해서 사계절 내내 엄청 더운나라라고 생각했는데, 3월에 방문한 두바이는 시원한 한국의 가을날씨 느낌이였어요 7-8월의 두바이는 정말 더우니 그때를 제외하고는 여행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더라고요 곳곳 가게가 있어 물건은 파는분들이 있어요 호객이 심하다고 하는데, 제가 오전 일찍 방문해서그런지 심하지 않아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두바이에 다시 간다면 한번더 방문하고싶어요 이국적인 분위기가 돌아다니는 내내 설레이게 하더라고요..

[두바이] 두바이 가볼만한곳 " 두바이프레임"

안녕하세요 신혼여행때 경유하면서 2박3일로 다녀온 두바이를 다녀왔는데요 기름의 나라답게 모든 스케일이 크더라고요! 건물도 크고 물가도 후덜덜한곳 이였습니당! 오늘은 두바이의 관광명소인 두바이 프레임에 대해 소개하려고합니당! 와아! 엄청 커요 입장료는 성인 AED50 / 아동 AED20 / 3살 이하는 무료입니다! 원화로 성인은 19,000원 아동은 8,000원정도에요! 저는 오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땡볕에 줄서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들어가면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사진과 조명아트등으로 전시를 해서 전망대로 올라가기전까지도 볼거리가 있었어요 올라오면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전망대갔다가 나갈때 두바이 프레임과 합성하여 사진을 출력해서 보여주는데, 저희는 구매를 안했어요 비싸기도 하고...

[신혼여행] 몰디브 4박5일 - 오블루 로비길리 워터풀빌라

안녕하세요 몰디브 신혼여행 3탄기! 오늘 스토리는 오블루 로비길리 워터 풀빌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당! 2박의 비치풀빌라를 지나 워터풀빌라로 이사를 갑니당! 캐리어는 다른 직원들이 와서 미리 옮겨주기 때문에, 저희는 매니저가 카트로 이동시켜줍니당! 골프장에 볼 수 있는 카트에요! 그거 타고 시원하게 이동~ 바다에서 찍은 앞 사진이에요! 여기도 동일하게 개인수영장이 있어요 쨘! 개인수영장 바로 밑으로 바다가 있어요!!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다 개인 수영장에 가서 수영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수영수영! 바다색 보이시죵? 여기서 가오리도 봤어요 방사진이 거의 없는데... 방안 테이블 아래 유리가 있는데, 여기로 물고기가 지나가는게 보여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갈치같이 생긴 물고기를 많이 봤어용:) 밤에는 이런 ..

[신혼여행] 몰디브 4박5일 - 오블루 로비길리 비치풀빌라

안녕하세요 몰디브 신혼여행 2탄기! 저는 몰디브 4박5일중 2박은 비치풀빌라, 2박은 워터풀빌라에서 숙박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오블루 로비길리의 비치풀빌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당! 여기는 오블루 로비길리 비치풀빌라의 테라스 밖 모습이에요! 사진과 같이 개인수영장과 개인 소파가 별도 있어요 저희는 시차적응 실패로 (4시간이지만... ) 몰디브 시간으로 항상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수영을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집앞 마당에 큰 야자수 나무가 너무 좋았어요 야자수나무 아래 소라게가 엄청 많아요! 밖으러 나가면 바로 해변이에요 아침부터 스노쿨링을 하는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매일 이런 뷰를 봤더니.. 그립당 오블루 로비길리는 허니문 특전이 있어, 청첩장 보여주면 허니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밖에서 놀다가숙소..

[신혼여행] 몰디브 4박5일 - 오블루 로비길리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개월 된 아직 신혼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아줌마입니당:) 오늘 스토리는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몰디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혼여행지로 어디를 갈까 엄청난 고민을 하였어요. 요즘 많이 가는 하와이로 갈까? 원래 로망이였던 스위스로 갈까? 하다많이 가는 하와이는 다음에 가자! 스위스는 3월에 가기엔 춥다 하여 남편이 얘기한 몰디브로 가기로 했어요 그당시 직장인, 결혼식 끝나고 푹 쉴 수 있는 몰디브로 최종 결정! 몰디브는 몰디브대학 리조트학과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리조트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그중에서도 저는 새로생긴지 얼마 안된 깨끗하면서도 가성비 괜찮은곳으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간곳 바로 " 오블루 로비길리" 오블루는 로비길리를 제외하고도 아일라푸시, 상겔리의 리조트를 소요하고..